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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워킹맘 주말 일상 ㅣ 아빠가 아들 청소시키는 방법 ㅣ 아빠의 현식육아 대성공

by 워킹맘 동동맘 2026. 5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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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두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 동동맘입니다 :)

 

오늘은 출근 준비하다가
혼자 피식피식 웃게 되었던
우리집 현실 육아 이야기를 기록해보려고 해요.

 

육아하다 보면 느끼는 거지만
가끔은 엄마보다 아빠가 더 육아 고수일 때가 있는 것 같아요.


오늘이 딱 그런 날이었습니다. ㅋㅋㅋ

주말인데도 저는 출근 때문에 정신이 없었고
남편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요.

잠시 후 거실에서 둘째 웃음소리가 계속 들리는 거예요.

 

뭐하고 노나 싶어서 봤더니
세상에… 둘째랑 대청소 중이더라고요.

 

 

근데 더 웃긴 건
둘째는 본인이 청소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는 점…!

 

남편이 물티슈를 하나 쥐여주면서
“동이야~ 여기 닦으면 색 변하는 거 봐봐!”
이렇게 말해줬나 봐요.

 

그 순간부터 둘째는 완전 신남 모드 돌입.

“우와~ 까매졌어!”
“아빠 여기 또 변했어!!”

하면서 바닥이며 문짝이며
정말 열심히 닦고 다니는데
얼마나 귀엽던지 모르겠어요. ㅋㅋㅋ

 

어른 눈에는 청소인데
아이 눈에는 놀이였던 거죠.

 

사실 아이들과 집안일 같이 하면
오히려 일이 두 배가 되는 경우 많잖아요.

 

그런데 오늘 남편 모습을 보면서
‘아… 이렇게 접근하면 아이도 즐겁게 참여하는구나’ 싶더라고요.

 

억지로 “청소해야지!”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
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방식.

 

확실히 아이 반응 자체가 다르더라고요.

 

무엇보다 아직은
물티슈 색 변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워하는
둘째의 순수한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.

 

 

이런 소소한 순간들이
나중에는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육아 추억이 되겠죠 :)

 

오늘도 웃음 가득한 우리집 남자들 덕분에
기분 좋게 출근했던 하루였습니다.

 

육아는 체력전이지만
이렇게 한 번씩 웃게 되는 순간들 덕분에
또 힘내게 되는 것 같아요 ❤️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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